[★SHOT!] "자이언트 베이비" 윤균상, 다이어트 성공..날렵해진 턱선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7.10 17: 59

 배우 윤균상의 셀카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날씬한 얼굴과 몸매를 보여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서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반려묘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올 초까지 그가 찍어 올린 사진들과 비교해봤을 때, 최근의 얼굴은 갸름하고 날렵한 브이라인이다.

윤균상은 2017년 8월부터 두 달여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바다목장편’과 올 1월 종영한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약간 살이 찐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있었다.
그는 데뷔하기 전 몸무게가 무려 113kg까지 나갔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 감량과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고백했던 바.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윤균상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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