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화 윤규진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윤규진,'전반기 마지막 등판, 승리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0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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