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시작부터 화끈한 방망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0 19: 1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SK 김강민이 우월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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