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강경학,'미소가 절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0 19: 30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한화 강경학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고동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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