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배트를 던지면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0 19: 48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한화 김태균이 배트를 던지며 스윙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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