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일단 급한 불은 껐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0 20: 0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두 번째 투수 신정락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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