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가수 에이핑크가 더쇼 초이스를 차지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손나은-박초롱, '우리가 1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0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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