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루 위기 한현희,'맏겨 주세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0 20: 42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 넥센 나이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한현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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