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질끈 감은 두 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0 20: 4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LG 박용택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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