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에 아쉬운 표정 짓는 김강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0 20: 47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kt 유한준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한 두산 김강률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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