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가수 에이핑크가 더쇼 초이스를 차지하며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에이핑크 김남주-오하영, '트로피 손에 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0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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