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롯데 전준우와 삼성 김한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전준우,'요즘 감이 좋네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1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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