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고수' 쿠드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1 17: 47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 1회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즈' 기자회견에서 가 프레드릭 쿠드롱이 동료선수 답변에 귀기울이고 있다.
역대 최대 총상금 2억 5000만 원을 걸고 겨루는 이번 대회는 프레드릭 쿠드롱(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토브욘 브롬달(6위) 등 UMB 상위랭커 20명과 와일드카드 4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허정한(12위), 최성원(13위), 조치연(40위), 최완영(60위)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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