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챌린지 참석한 세미 세이기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1 18: 12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 1회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즈' 기자회견에서 세미 세이기너가 질문에 귀기울이고 있다.
역대 최대 총상금 2억 5000만 원을 걸고 겨루는 이번 대회는 프레드릭 쿠드롱(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토브욘 브롬달(6위) 등 UMB 상위랭커 20명과 와일드카드 4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허정한(12위), 최성원(13위), 조치연(40위), 최완영(60위)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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