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김광현 상대로 선제 투런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18: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LG 채은성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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