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진 격려하는 SK 선발 김광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19: 3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채은성 타석 때 SK 선발 김광현이 야수진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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