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이재원 배터리, '실점 허용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19: 5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상황 LG 이형종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 김광현과 포수 이재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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