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율, '매트릭스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19: 5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 대타로 나선 SK 최항의 파울 뜬공 타구를 LG 1루수 김재율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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