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한동민, '추격 시작입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0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한동민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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