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내가 돌아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2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LG 가르시아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며 스윙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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