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SK 투수 정영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2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정영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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