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소사, '모자 벗고 건네받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3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소사가 8회초 투구를 위해 마운드를 오를 때 김익수 주심이 건네는 공을 모자를 벗으며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