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7회말 kt 김진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진욱 감독,'역전의 기회는 아직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11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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