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번쩍 든 소사, '위기탈출의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4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소사가 SK 한동민을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