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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타잔 이승용, "리라 나갔다면? RNG와 붙어 보고파"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롤챔스 서머 스플릿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새내기 그리핀이다. 승격 첫 시즌임에도 개막 6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꿰찬 그리핀은 연승이 끊긴 첫 경기에서도 2위 아프리카를 2-0으로 제압하면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만약 그리핀이 지난 8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18 리프트 라이벌즈'에 나갔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 본다면 어떨까? 그리핀의 정글러 '타잔' 이승용은 결승전서 2승을 올리면서 LPL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RNG와 맞대결을 기대하는 발언을 언급했다.

그리핀은 11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4주차 아프리카와 1라운드 경기서 2-0 완승을 거뒀다. 그리핀은 가장 먼저 7승(1패 득실 +10) 고지를 밟으면서 선두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경기 후 이승용은 "2세트는 힘들게 이겼지만 2-0으로 이겨서 다행이다. KT전을 패배해서 오늘 경기를 졌다면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꼭 이기고 싶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KT전 패배에 대해 질문에 그는 "지난 경기 패배하고 나서 팀 콜에서 하나로 뭉치는 연습을 많이 했다. 그 연습을 통해서 극복을 했다"면서 "KT전을 돌아보면 콜이 붕뜨는 부분이 많았다. 다행스럽게 경기가 끝나고 나서 휴식시간이 있어서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리프트라이벌즈에 눈에 띄는 정글러를 묻자 이승용은 '스코어' 고동빈을 언급했다. 상대의 빈 틈을 잘 이용하는 스코어의 플레이가 인상적이라는 느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리프트 라이벌즈에 우리가 나갔다면 LPL RNG와 경기를 해보고 싶다. 스크림은 해봤지만 실제 대회에서는 어떨지 궁금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용은 "다음 경기도 많이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고 싶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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