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송경섭 강원 감독이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pjmpp@osen.co.kr
송경섭 감독, '무거운 표정으로 경기장 들어서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1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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