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SK 투수 박희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4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박희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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