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이현식, '이제는 동점이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1 21: 06

1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강원 디에고, 이현식이 자책골을 유도한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