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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조니 뎁, 손가락 문신 또 수정..전부인 엠버 허드 저격?

[OSEN=박소영 기자] 조니 뎁이 엠버 허드와 이혼 후 또다시 손가락 문신을 수정했다.

11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은 손가락에 새겼던 'SLIM-SCUM'을 'SCAM'으로 바꿨다. 'U' 위에 빨간색으로 'A'를 덧새겨 눈길을 끈다.

조니 뎁은 과거 오른쪽 손가락에 엠버 허드의 애칭인 '슬림(SLIM)'을 문신으로 새겼다. 하지만 2016년 그와 이혼하며 '인간쓰레기'라는 의미의 '스컴(SCUM)'으로 덧새겼다.


조니 뎁은 과거에도 문신으로 사랑과 이별을 표현했다. 배우 위노나 라이더와 사귈 때 그는 자신의 몸에 '위노나 포레버(Winona Forever)'라고 문신을 새겼지만, 헤어지고 난 후에는 '위노 포레버'(Wino:술주정뱅이 부랑자)라고 문구를 교묘히 바꿔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결혼한 지 1년 3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벌였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접근 금지 신청을 냈고 조니 뎁은 그가 위자료를 노리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주장했다.

결국 조니 뎁은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7억 원을 줬고 엠버 허드는 이를 모두 기부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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