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첫 노출·첫 단발"…레코 애슐리의 세가지 도전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7.12 10: 21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도전에 나서는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리더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탄산처럼 시원한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애슐리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디지털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애슐리는 수영장 옆에 놓여져 있는 의자에 앉아 한가로이 음료를 마시며 강렬한 레드가 포인트인 바캉스 룩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수건을 두른 머리는 방금 이라도 수영장에 들어갔다 온 듯한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애슐리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기존과 다른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 여름 대전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으며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신곡 ‘HERE WE ARE’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애슐리는 오는 17일 정오 솔로 앨범 ‘HERE WE ARE’를 발매하고 데뷔 쇼케이스와 네이버 V앱 루프탑 라이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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