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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킹존 최승민 코치, "부족함 많았던 1R, 고쳐나가겠다"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죄송합니다."

리프트 라이벌즈 이후 킹존 코칭스태프들과 첫 만남에서 나온 첫 마디는 "죄송하다"라는 사과였다. 리프트 라이벌즈의 결과에 대한 자책감이 컸다. 1라운드 마지막 상대인 MVP전을 이겼지만 킹존 최승민 코치의 마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부족함이 많았던 1라운드다. 문제점들을 고쳐나가겠다"고 팀의 발전에 더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킹존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4주차 MVP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칸' 김동하와 2세트 교체 투입된 '피넛' 한왕호가 한 타의 중심을 잡으면서 팀의 시즌 7승째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킹존은 시즌 7승(2패 득실 +8)째를 올리면서 1라운드 2위를 확정했다. 반면 MVP는 6패(3승 득실 -7)째를 당하면서 1라운드를 8위로 마감하게 됐다.

경기 후 킹존 최승민 코치는 "승패도 중요하지만 1라운드를 마치면서 느낀 점은 전반적으로 메타에 대한 부분에서 실수나 부족함이 많았다는 점이다. 경기력의 기복도 심했다. 한 가지 다행인점은 부족한 점을 찾았고,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는 점"이라고 1라운드를 치른 소감을 말했다.

이어 최 코치는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면서 발전해 나가겠다.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이 되도록 선수들과 노력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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