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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호날두, ICC서 레알 마드리드 맞대결 없다"

[OSEN=우충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앞두고 휴식을 취한다.

유벤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호날두의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00억 원) +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앞으로 2년 간 이적료를 분할 지불하는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며 자신들의 야심을 나타냈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던 호날두는 경기당 1골이 넘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또 44번이나 해트트릭을 만들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유벤투스는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나선다. 호날두도 휴식을 취한 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통해 유벤투스 적응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유벤투스는 오는 26일일 바이에른 뮌헨과 첫 경기를 펼친다. 그리고 벤피카(29일)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와 다음달 5일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전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팀에는 합류했지만 대회에 나서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

13일 마르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까지 뛴 호날두는 이번달 말까지 프리시즌 훈련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라면서 "유벤투스가 미국에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출전하지만 호날두는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유벤투스가 호날두 보호에 나섰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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