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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커피 한 잔①] 강지영 "배우로 3년 만에 韓 방문, 잊지 않아주셔서 기뻐"

[OSEN=장진리 기자] 배우 강지영이 3년 만에 배우로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비스테이에서 진행된 영화 '킬러, 그녀'(미야노 케이지 감독) 인터뷰에서 "아직 저를 안 잊으신 것 같아서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카라에서 탈퇴한 후 일본 소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킬러, 그녀'는 물론, 드라마 '오펀블랙~7개의 유전자', '오사카 순환선 역마다의 사랑 이야기 파트2' 등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일본 내에서도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는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강지영이 국내 공식석상에 배우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5년 '암살교실'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약 3년 만이다. 출연작 '킬러, 그녀'가 공식 초청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를 찾게 된 강지영은 지난 12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어제 너무 팬분들이 많이 와주셨다"는 강지영은 "제가 일본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한국에서 배우로 공식석상에 선 것은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한국 팬분들을 찾아뵙게 됐다"며 "많이 궁금하셨을텐데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시고, '지영씨'라고 많이 불러주시더라. 아직 저를 안 잊으셨구나 싶어서 정말 기뻤다"고 환하게 웃었다.

강지영은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킬러, 그녀'로 배우로서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킬러, 그녀'는 어렸을 때 가족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여인이 언젠가는 그 범인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 것이라고 맹세하며 킬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강지영은 살인병기가 된 여성 킬러로 배우로서 유의미한 성장을 선보인다.

"감독님이 영화 시나리오를 주시면서 '지영 씨 빼고는 생각을 안했다"고 말씀을 해주셨다"는 강지영은 "그 말씀에 너무 감사했다. 어떤 작품을 주시더라도 아무거나 할 생각으로 뭐든지 도전하고 싶은 생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했다"며 "어떤 작품을 주시더라도 아무거나 하겠다는, 뭐든지 도전하고 싶은 생각으로 감사하게 출연했다"고 말했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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