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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남일 없이 난 뭘까' 고민할때 많다"

[OSEN=하수정 기자]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KBS 본관에서는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새 MC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등 아나운서 6인이 참석했다.

앞서 '여유만만'은 2003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8년 7월 13일까지, 15년 동안 아침 시간대를 지켰다. 이번에 대대적인 개편을 맞아 확 달라졌다. 기존 '여유만만' MC인 정다은 아나운서, 방송인 조영구, 김승휘 아나운서도 하차했다.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30대 겨낭을 위해 KBS를 대표하는 30대 여자 아나운서들과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이재성 아나운서가 뭉쳐 재탄생 했다.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김보민은 "3년 해외로 나갔다 오면서 많이 내려놓고, KBS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밖에서 바라보는 KBS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공영방송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다.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송을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16년 차 아나운서가 됐다. 지금까지 경쟁 시스템이라서 주위를 둘러 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젠 김보민 하면 믿고볼 수 있다, 그녀는 뭔가 다르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예전과 다른, 눈이 깊어진 방송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보민은 "방송을 할 때 김남일 선수와 같이 섭외가 많이 온다.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내 입장에선 '그가 없으면 난 뭘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3년 쉬고 돌아오면서, '김보민이 김남일 없이, 또 다른 어떤 모습을 갖고 있을지' 그것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오는 16일 오전 9시 40분 첫 방송된다./hsjssu@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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