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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시간 본다"..'랜선라이프', 상위 1% 크리에이터 비결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구독자들의 댓글로 인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크리에이터들이다.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댕 부부는 인테리어 변화를 시도했다.

이날 윰댕의 방에는 벽지를 어두운 톤으로 바꿨고, 대도서관은 흡음판을 설치했다. 이로써 윰댕의 미모는 더욱 화사하게 살아났고 대도서관의 소리는 울리지 않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짐이 가득 쌓인 창고가 눈에 띄었는데, 부부는 창고 정리에도 나섰다. 윰댕은 이내 체력이 방전돼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이에 대도서관은 “자기는 나한테 지시만 내려. 힘쓰는 건 내가 할게”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윰댕은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대도님이 많이 배려해주신다. 체력이 남들보다는 아무래도 안 좋다”며 고마워했다.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여전히 신혼부부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대도서관은 윰댕에 대해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고 말했고, 윰댕은 “나도 이 사람한테 잘하고 해주고 싶고 둘이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위해 대도님의 배려가 너무 고맙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밴쯔는 이날도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면서 이동한 밴쯔는 한 고등학교에 강연을 하러 갔다. 밴쯔는 “강연이라는 말보다는 이야기를 해주러 간다”며 크리에이터 성공 노하루를 전하러 간 것. 밴쯔의 등장에 학생들은 단번에 알아봤고, 커다란 강당이 순식간에 가득 차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밴쯔는 편입을 위해 면접을 보던 날을 떠올리며 “처음 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두려웠다. 그때 방송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막노동하고 밤에는 택배 일 했다.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털어놓은 밴쯔는 “지금 꿈이 확실하지 않다고 노심초사하지 말고 지금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해라”고 조언했다. 밴쯔는 “저는 대도서관님을 보면서 이쪽 길에 뛰어든 것”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영자는 “어떤 걸 먹을지 기대된다”며 밴쯔의 먹방 메뉴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시장을 들러 장을 봤고, 라조장 샤부샤부 라면에 도전했다. 이날은 음식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시청자 의견을 받아 생방송이 아닌 개인 녹화 방송으로 진행했다. 밴쯔는 삼겹살용 양파 절임 소스를 추천하며 “마라장이 생각보다 맵지는 않다. 그런데 중국 맛은 난다”고 말했다.

샤부샤부를 다 먹기 전에 밴쯔는 라면을 다섯 봉지 뜯었다. 밴쯔는 “10개도 먹어봤는데 그럼 사람처럼 안 보일까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이에 이영자는 “한창 때는 4개 반이었다”며 “밥은 기본이다”고 전했다. 밴쯔는 전매특허 면치기도 볼거리였다.

씬님은 집에서 열 개가 넘는 화분을 키웠다. 아침부터 식물을 돌보던 씬님은 “저는 취미를 잃어버린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고 글 쓰고 뭔가를 만드는 걸 좋아해서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졌는데 그게 일이 되면서 집에서는 고양이와 녹색 아이들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씬님은 댓글은 항상 읽는다며 “초반에는 제 한마디 한마디가 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기 때문에 철없이 굉장히 강한 말을 내뱉었다. 취미로 하는 걸 누가 볼까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까 잘못된 건 고치고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영상을 올리고 나서 6시간 정도 실시간으로 댓글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씬님은 스튜디오 씬을 소개한 후 퀵 불금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씬님은 모자를 눌러쓰고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된다고 밝혔다. 셰이딩은 진하게, 볼터치는 하지 않는다는 꿀팁도 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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