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대세’ 안현모, ‘구내식당’ 출연...전공 살린 대활약 예고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7.14 08: 32

전 방송기자이자 통역가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구내식당’에 출격한다.
오는 19일(목) 첫 방송되는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 최근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안현모가 출연한다. 
 

안현모는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힙합 명가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의 결혼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며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장 생활 경험자로서 본인이 직접 겪은 직장 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기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MBC ‘구내식당’은 오는 19일(목)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yjh0304@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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