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안타치고 장정석 감독과 주먹 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4 18: 23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1회초 1사에서 나눔올스타 LG 김현수가 중전안타로 출루하며 넥센 장정석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