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서 선제 솔로포 날린 호잉, '신난다 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4 18: 32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호잉이 선제 솔로포를 치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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