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박치국 안타에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4 20: 12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상황 드림 올스타 두산 투수 박치국이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한 뒤 1루 코치로 나선 삼성 김한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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