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저 안타 쳤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4 20: 14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6회말 무사 1루에서 드림 두산 박치국이 안타를 날리고 삼성 김한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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