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나선 삼성 투수 장필준, '결과는 내야 땅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4 20: 42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드림 올스타 삼성 투수 장필춘이 타석에 들어서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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