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서 멀티포 때린 김하성,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4 21: 03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나눔 올스타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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