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뻐하는 나눔 올스타 감독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4 21: 57

나눔 올스타(KIA, NC, LG, 넥센, 한화)가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두산, 롯데, SK, 삼성, KT)에 10-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나눔 올스타는 드림 올스타의 4년 연속 승리를 저지하고 승리 상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경기후 나눔올스타 넥센 장정석, KIA 김기태, NC 유영준, LG 류중일, 한화 한용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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