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2PM 택연·준케이, 모범 軍생활 표본…휴가근황 공개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7.15 12: 44

모범적인 군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2PM 준케이 택연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PM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자 반반이들. 연케이. 밍택. 휴가 나와서 상봉. 투피엠 짱팬은 투피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케이 택연은 군복을 입고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각 잡힌 경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2PM 중 가장 먼저 군 입대한 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입대 후 성실히 군 복무 중이다.
준케이 역시 군입대 이후 사단장 표창을 받으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2PM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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