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헨리 카빌, 반가운 손인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5 15: 53

15일 오후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내한했다.
입국장을 통과한 헨리 카빌이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인기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 수입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그리고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오늘(15일) 오후 내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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