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친절하게 사인하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5 15: 57

15일 오후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내한했다.
입국장을 통과한 헨리 카빌이 공항에 모인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인기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 수입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그리고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오늘(15일) 오후 내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