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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고영배, 스카이다이버 낙점..착지까지 완벽 성공[종합]

[OSEN=김보라 기자] 정준영이 스카이 다이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육해공 올림픽이 이어졌다.

앞서 차태현과 김종민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획득해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은메달을 2개 얻은 정준영이 3위, 윤시윤과 김준호가 각각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공동 4위, 데프콘이 은메달 1개를 얻으면서 꼴찌로 떨어졌다.

이날 진행된 발씨름 게임에서 김준호가 의외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다리가 짧아서 이겼다. 어머님께 감사하다”라고 감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까지 성적표를 보면 차태현이 금1-은2개로 1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이 금-은-동 각각 1개씩을 획득하며 공동 2위, 은메달 3개를 얻은 정준영이 5위, 은1-동1을 기록한 데프콘이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력 저항 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차태현과 윤시윤, 정준영과 김준호, 데프콘과 김종민이 각각 한 팀을 이뤘다. 팀당 한 명씩 트램펄린 위에 올라가 높이 점프하면서, 바닥에 있는 팀원에게 가장 많은 물 풍선을 받은 사람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윤시윤이 최약체로 분류돼 차태현의 우려를 샀지만 그가 경쟁 팀에 비해 가장 많은 물 풍선을 따내면서 1순위로 올라섰다. 반전의 결과가 일어난 것. 하지만 비법을 몸소 체득한 김준호가 물 풍선을 5개나 받으면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막판에 김종민과 데프콘이 물 풍선 8개를 획득하며 역전했다.

최종 결과는 1위 김종민, 2위 김준호, 3위 차태현이 되면서 스카이 다이빙 후보에서 면제됐다. 이어 4위 윤시윤, 5위 데프콘, 6위 정준영이 차지하면서 세 사람이 스카이 다이빙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나서 제작진이 “세 사람 중 한 명만이 스카이다이버로 결정된다”고 예고하면서 두 명은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난센스 게임을 통해 꼴지를 가려냈는데 센스가 넘친 윤시윤이 결국 면제권을 따냈다.

마지막 게임까지 치열하게 펼쳐진 가운데 정준영이 스카이다이빙의 주인공으로 결정됐고, 그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정준영은 “심신미약이 심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헬기 조종사의 개인사정으로 이날 스카이 다이빙을 하지 못해 2주 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소란의 고영배가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한 채 2주 후 녹화에 등장했는데, 그가 정준영에게 속아 각서를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준영은 “진짜 못하겠으면 얘기하라. 미안하다”고 했지만 고영배가 “정준영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나서면서 스카이 다이빙이 시작됐다. 헬기 안에서 긴장감이 역력했던 그는 용기 있게 밖으로 뛰어내렸다./ purplish@osen.co.kr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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