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첫 내한이라 설레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6 14: 48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헨리 카빌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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