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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복귀보다 건강 회복 먼저"..이상민母, 10개월만 퇴원→따스한 응원

[OSEN=박판석 기자]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상민이 10개월만에 퇴원한 어머니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의 어머니 임여순 여사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다른 어머니들과 함께 탁월한 호흡과 입담을 자랑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의 회복을 바라는 이들도 많다. 

이상민은 최근 코미디TV ‘잠시 휴-이식당’ 녹화 도중 10개월여만에 퇴원한 어머니를 위해서 간장게장을 포장해달라고 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상민의 어머니는 이상민 못지 않게 유명세를 누렸다. 이상민과 그의 어머니는 '미우새'에 출연하면서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상민은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어머니의 건강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상민은 "어머니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서 최근 완치됐다"고 밝혔고 이후 '미우새' 녹화에도 참여하면서 많은 이들의 걱정을 덜었다. 

하지만 이상민의 어머니는 무려 10개월간 병원생활을 했다. 1, 2달도 아닌 10달 이상 병원 생활 한 것으로 보아 이상민의 어머니의 건강 상황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도 10개월간 힘겨운 투병과정을 견딘 어머니를 위해서 간장게장을 직접 준비할 정도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14일 마지막으로 '미우새'에 출연한 그의 어머니도 "상민이가 애를 많이 썼다"고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민과 그의 어머니와 오랜 기간 함께한 '미우새'의 곽승영 PD 역시도 복귀 보다는 건강 회복이 먼저라고 입장을 전했다. 곽 PD는 "일단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고 방송은 그 다음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서 빚을 지고 힘든 기간을 함께 견뎌준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전했다. 이상민은 빚더미에 오른 뒤에 어머니가 걱정할 까봐 찜질방을 전전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기나긴 터널을 통과해서 빛을 본 이상민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그만큼 남다른 존재일 것이다. 이상민의 어머니가 건강하게 회복해서 '미우새'에서 다시 만나기를 응원하는 이들이 많다./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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