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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냉장고' 유현수X김풍, 아재입맛 18세 한현민 공략 성공

[OSEN=박판석 기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한현민은 맵고, 짜고,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는 한식입맛의 소유자였다. 유현수 셰프는 얼큰한 찌게와 간장 낙지장으로 7승을 거뒀고, 는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현민과 에릭남이 출연했다. 한현민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셰프들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한현민은 2001년생으로 '냉장고' 최초로 남자 청소년 출연이었다. 한현민의 아버지는 김성주와 동갑이었고, 어머니는 안정환과 동갑이었다. 

한현민은 2016년 3월 16살의 나이에 서울패션위크를 통해서 데뷔했다. 한현민은 이듬해 윌 스미스의 아들, 클로이 김 등과 함께 타임지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로 뽑혔다. 안정환 역시 타임지 표지모델로 뽑힌적 있었다. 

한현민은 2018년 서울패션위크에서 24번의 무대에 올랐다. 한현민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 모델들의 워킹을 배웠다"고 말하면서 직접 워킹을 선보였다. 

한현민은 무려 4명의 동생을 두고 있었다. 한현민은 9살까지 외동아들이었지만 이후에 4명의 동생이 생겼다. 한현민은 막내 동생과 생일이 똑같다고 밝혔다. 

한현민과 아버지는 서로 소통이 안된다. 한현민은 "아버지가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저도 영어를 배우고 있다"며 "아버지와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모델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한현민의 입맛은 철저한 한식이었다. 한현민은 "밥은 먹기 싫은 새벽에 일어나서 흰밥에 물을 부어서 총각 김치를 먹으면 이맛이 오졌다"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현민은 순대국과 홍어도 좋아했다. 

한현민은 현민아재를 사로잡을 빨간 맛과 내 입에 파워워킹하며 들어올 생애 첫 요리를 주제로 내세웠다. 한현민은 "매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카엘과 유현수는 현민아재를 사로잡을 빨간맛을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미카엘은 불가리아스타일 매운 요리 아재볼을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유현수 셰프는 한국인의 밥상으로 묵은지 얼큰탕과 간장 낙지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미카엘은 비장의 무기로 아재볼과 함께 화끈하게 고춧가루를 넣은 애호박 칩을 준비했다. 유현수 셰프는 낙지어묵튀김에 간장을 얹어서 독특한 요리를 완성했다. 

한현민은 유현수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셰프들은 유현수 셰프가 만든 간장 낙지장의 소스에 감탄했다. 레이먼킴은 묵은지 얼큰탕을 먹어보고 "김치를 활용한 요리중에서 이게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한현민이 유현수를 선택한 이유는 "저의 취향을 너무 잘 맞췄다"고 했다. 유현수는 7승을 거뒀다.

김풍에게 2패 중인 정호영 셰프는 후쿠오카와 제주도 요리에서 영감을 얻은 제주도식 고사리 육개장과 후쿠오카식 고등어 볶음밥을 준비했다.김풍 작가는 오이탕과 유현수 셰프의 간장 소스를 넣은 사천식 두부 덮밥을 만들었다.   

한현민이 선택한 생애 첫 요리의 승자는 김풍이었다. 에릭남과 샘킴은 맛잇는 매운 맛이다라고 칭찬했다. 유현수 셰프는 정호영 셰프의 고사리 육개장을 푹 끓인 맛이라고 칭찬했다. 한현민은 "오이탕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김풍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냉장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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